전국 최초 강동구에서 운영 시작한‘서울시 반려견 순찰대’이번에는 금연 홍보대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강동구에서 운영을 시작한 ‘서울시 반려견 순찰대’가 이번에는 금연 순찰에 나섰다.

강동구는 반려견 순찰대가 지난 11월부터 월 2~3회 정기적으로 금연구역 순찰을 돌며 금연 계도 활동과 함께 홍보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