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지역자활센터, 1박 2일간 참여주민 워크숍 및 2022 사업평가회 개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하동지역자활센터는 최근 1박 2일 일정으로 화개면 켄싱턴리조트에서 2022년 자활 희망의 날 워크숍 및 사업평가회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자활 희망의 날 행사는 2018년 이후 3년 만에 하동지역자활센터 전체 참여주민 1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해 사업을 마무리하며 자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