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인 이병훈 국회의원(광주 동구남구을)이 관련해 문체부의 보고를 받고, 문제로 지적된 남서권역의 관광콘텐츠 아이템이 부족을 타개하기 위해 해당 지자체들과 긴밀히 협의하는 등 측면 지원에 나섰다.

은 지난 2021년부터 약 2년 동안 연구하고 있는 사업으로서 한반도의 남부지역을 남서권(광주·목포·신안·해남·강진·담양), 남중권(순천·여수·진주·남해·합천), 남동권(부산·울산·창원·통영·거제) 등으로 거점지역을 설정하고 관광 콘텐츠를 집중 개발하여 차세대 관광벨트화 하려는 계획이다. 정부는 계획의 내용을 검토하여 향후 수 조원의 예산을 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