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을 위한 융합교육 및 대안에 대한 토론회가 개최됐다 

보건교육포럼은 우옥영 이사장이 점차 심각해지는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을 위해 5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개최한 국회 토론회에 발제자로 참석해 범부서 TFT 구성과 융합교육 및 학교 생활보건부, 법률 개정 등을 제안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토론회는 5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청소년 도박 예방과 사행산업 건전화 해법 모색’이란 주제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