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창녕군의회 김재한 의장이 8일 아동 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 캠페인에 동참했다.

‘#END Violence’는 외교부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지난 7월부터 분쟁·재난,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폭력 상황에 놓인 세계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진행 중인 글로벌 인식 개선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