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재생크림 1,400만 원 상당 물품 기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는 오라클피부과 천안쌍용점이 취약계층 여성 지원을 위해 재생크림 500개(1,400만원 상당) 후원물품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오라클피부과 천안쌍용점은 피부과 전문의 3인이 일대일 개인별 맞춤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 하에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탈모 케어 및 다양한 피부질환에 대한 클리닉 운영해 내원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