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서성제(환산정) 주변 관광자원화사업’이 전라남도 관광자원화 신규 사업에 선정돼 도비 2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성제(환산정) 주변 관광자원화사업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50억 원(도비 25억, 군비 25억)을 투입해 수변 산책로, 전망대, 출렁다리, 야간조명 등을 설치, 관광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