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통합돌봄 서비스’ 및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주시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연계한 인공지능 통합돌봄 서비스를 올해 말까지 400가구로 확대 실시하여 상시 돌봄이 필요한 홀로어르신들의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고, 공동육아나눔터를 2024년까지 4개소 확대 운영하여 촘촘한 맞춤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 인공지능 통합돌봄 서비스, 올해 400가구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