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12월 5일부터 12월 19일까지 상주시민 20명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홈 가드닝 교육을 운영한다.

홈 가드닝이란 집을 뜻하는 홈(home)과 원예를 뜻하는 가드닝 (gardening)의 합성어로 ‘집에서 나만의 식물 정원을 가꾸는 것’을 뜻한다.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최근 TV 프로그램에서도 자주 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