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토지주택박물관과 공동 주관한 시민참여 실험 ‘재현 움집’ 1년간 전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LH토지주택박물관과 공동 주관한 청동기시대 남강유역 움집 재현 실험의 성과보고회를 5일 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 개최했다.

청동기시대 남강유역 움집 재현 실험은 국내 최대 규모의 청동기시대 유적이 조사된 진주 대평리 유적지에 청동기시대 남강유역 주거 문화의 복원을 위하여 지난 6월부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