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산시는 코로나19 등으로 잠잠했던 양산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시민 자전거 교실 운영을 재개했다.

현재 운영 중인 시민 자전거 교실은 2013년부터 시행된 여성 자전거 교실과 2018년부터 시행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이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2020년부터 중단됐고, 올해 사회적 상황 및 주변 여건 개선 등으로 9월부터 재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