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재)용인문화재단은 지난 3일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에서 2022년 아트러너들 43명과 용인시민이 모여 '제6회 예술로 빛나는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트러너 사업은 누구나 쉽게 예술 체험이 가능한 찾아가는 체험 부스 '아트 프리 마켓', 일상 속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대상에 맞는 거점형과 맞춤형으로 운영된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기도까지 지역을 확장해 찾아가는 예술교육인 '아트 러닝 틴즈' 등을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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