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2200여 명 대상 근로환경, 보수, 노동복지 등 조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가 매년 향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원장·황흥구)은 최근 발표한 ‘인천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실태조사’ 결과에서 인천시가 타 시·도보다 비교적 높은 수준의 처우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