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명장 증서와 기술장려금 전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두겸 울산시장은 12월 5일 오후 4시 30분 시장실에서 2022년 울산광역시명장으로 선정된 4명에게 명장 증서와 기술장려금을 전달하는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올해 명장 선정자는 선박건조 부문 이영신(현대중공업), 용접 부문 허원석(현대미포조선), 주조 부문 김진국(현대중공업), 전기 부문 백종선(현대일렉트릭) 등 총 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