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영유아 육아 프로그램 줌(zoom)을 통해 운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관악구가 12월 유아들이 부모들과 겨울철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아이랑’ 겨울시즌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악형 육아센터 아이랑의 특화프로그램은 선생님들의 다양한 수업 주제와 진행방식, 아이들과의 실시간 소통으로 미취학 아동의 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