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젊은 국악인 초청 '콘서트 대전 판스타'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우리 지역 국악인 초청 2022 프로젝트 국악대전'공존·共存 Ⅲ', '콘서트 대전 판스타'를 12월 8일 19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고 밝혔다.

‘2022 프로젝트 국악대전 '공존·共存'’은 우리 지역에서 전통 예술을 보존·계승하며 대전 국악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국악인과 대전을 연고로 TV 국악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대전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젊은 국악인 초청하여 대전 국악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지역예술상생프로젝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