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귀 시장 “경찰병원 최적지는 아산, 모든 준비 마쳤다” 직접 브리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찰청 부지평가위원회가 2일 아산시 초사동 경찰타운 인근 국립경찰병원 분원 후보지를 방문해 현장 실사를 마쳤다.

이날 직접 마이크를 잡은 박경귀 아산시장은 △뛰어난 교통 여건 △병원 건립 용이성 △주변 의료기관과의 협력 용이 △1000만 명에 달하는 의료 수요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아산의 입지적 장점과 유치 당위성 등을 평가위원들에게 브리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