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인 12월 3일 오후 6시 덕수궁 돌담 옆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고대 영문과 송년모임을 가졌다.
매 모임 때마다 만사 젖혀 두고 참여에 주저하지 않는 13명의 교우가 무려 3시간 30여분 동안 시간가는 줄 모르고 정담을 나누며 마음껏 동기애를 불태웠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인 12월 3일 오후 6시 덕수궁 돌담 옆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고대 영문과 송년모임을 가졌다.
매 모임 때마다 만사 젖혀 두고 참여에 주저하지 않는 13명의 교우가 무려 3시간 30여분 동안 시간가는 줄 모르고 정담을 나누며 마음껏 동기애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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