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2월 1일 사북환경이 북구청을 찾아 희망2023나눔캠페인에 함께 동참하고 싶다며 백미(10kg)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북환경은 정화조업체로 북구 외에 사상구, 중구, 서구 등 4개 지역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은 4개의 관할구청에 각각 백미 100포씩을 기탁해 나눔실천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