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양군 남양면 온직리에서 밤농사를 짓고 있는 이희만(70세) 씨가 ‘2022 대한민국 과일 산업대전’ 최우수상(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일 청양군에 따르면, 이 씨는 농림축산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과일 산업대전에 자신이 생산한 밤(대보 품종)을 출품해 영예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