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재)고창문화관광재단에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사부작 예술박스:뜨는마음’ 참여자를 8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뜨는마음'을 주제로 고창의 뜨개 공예가와 엄마 작가들이 함께 문화예술교육 꾸러미를 개발했다. 꾸러미에는 뜨개 공예 재료와 미션 수행을 위한 매뉴얼북이 담겨있다. 꾸러미는 일상에서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싶은 엄마·아빠 참여자에게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