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질병관리청 주관 2022년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 평가에서 최고의 성과를 달성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2일 남구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심뇌혈관 선행 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 등에 대한 우수한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선보인 사업에 대해 매년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