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수빈 기자 | 산림청은 청년들이 모여 숲을 주제로 다양한 영상을 만드는 '숲딜리버리협동조합'이 산림일자리발전소 이달(12월)의 우수 그루경영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숲딜리버리는 울산지역의 20대 청년들이 모여서 만든 그루경영체로 숲영상과 숲문화 콘텐츠를 제작·보급하고 있다. 이 청년들은 모두 각자의 독립된 영상제작사를 운영하는 대표들이다.
뉴스포인트 김수빈 기자 | 산림청은 청년들이 모여 숲을 주제로 다양한 영상을 만드는 '숲딜리버리협동조합'이 산림일자리발전소 이달(12월)의 우수 그루경영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숲딜리버리는 울산지역의 20대 청년들이 모여서 만든 그루경영체로 숲영상과 숲문화 콘텐츠를 제작·보급하고 있다. 이 청년들은 모두 각자의 독립된 영상제작사를 운영하는 대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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