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기독교연합회는 1일 영주시청 전정과 꽃동산회전교차로에서 영주시민들의 연말을 따뜻하게 밝혀줄 ‘2022년 성탄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시청 전정과 꽃동산 로터리, 총 2개소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영주시기독교연합회와 영주시청 신우회, 일반 시민들까지 100여 명이 참석해, 희망을 밝히는 점등의 순간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