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문경시 점촌4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11월 26일 신기동의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사업지인 옛 시멘트 공장 전경을 스케치하는 ‘어반스케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에서 지난 11월 11일부터 약 2주간 사전 신청을 받은 결과, 전국에서 총 50명의 지역 작가 및 주민들이 참여하여 ▲1부 옛 쌍용양회 문경공장의 시설과 시멘트 제조공정에 대한 해설 ▲2부 공장 부지 전경 스케치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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