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도시공사 최찬용 사장은 2일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외교부와 유니세프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인식 개선 프로젝트로 ‘폭력을 멈추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관심입니다.’라는 구호아래 전세계 아동과 청소년을 향한 폭력을 근절시키고자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