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부고속도로 천안 목천 요금소(톨게이트)가 지역 정체성과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변경될 전망이다.
천안시는 1일 한국도로공사에서 진행된 디자인위원회 심사에서 목천 톨게이트(TG) 캐노피 특성화사업이 승인돼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부고속도로 천안 목천 요금소(톨게이트)가 지역 정체성과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변경될 전망이다.
천안시는 1일 한국도로공사에서 진행된 디자인위원회 심사에서 목천 톨게이트(TG) 캐노피 특성화사업이 승인돼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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