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정인화 광양시장은 지난 11월 30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소통행정인 ‘11월 중 제2차 현장소통의 날’을 가졌다.

이날은 ▲시민운동길 연결사업 추진 현장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 현장 ▲광양 동천 퇴적토 준설 및 수초 제거 현장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