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남구 주민들이 선정한 남구청 올해 최고의 정책은 매월 1~2차례씩 동 행정복지센터로 출퇴근하는 구청장과 주민들간 소통 연결고리가 되고 있는 ‘이동 구청장실’ 사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남구에 따르면 올해의 구정 베스트 5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가 지난 11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온‧오프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