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소방서(서장 김석운)가 지난 30일 재난취약대상의 화재예방 및 현장대응 강화를 위한 2023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12개소를 선정했다.

중점관리대상은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돼 특별관리가 필요한 소방대상물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