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도 이하로 내려가면 가동…8개소 추가 설치 및 27개소 본격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는 주민들이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파 저감시설인 온열의자를 확대 설치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현재 노들역, 대방역 등 주요 지하철역과 시장, 학교 앞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온열의자 27개가 설치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