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당진시가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여성친화도시 2단계를 마무리하며 5일부터 9일까지 당진시청에서 ‘당진형 여성일거리 탐색展’을 개최한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의 정책 수립 및 집행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이 균형 있게 참여해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돌봄지원 확대,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목표로 하는 도시로 여성가족부가 지정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당진시가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여성친화도시 2단계를 마무리하며 5일부터 9일까지 당진시청에서 ‘당진형 여성일거리 탐색展’을 개최한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의 정책 수립 및 집행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이 균형 있게 참여해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돌봄지원 확대,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목표로 하는 도시로 여성가족부가 지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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