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면 초대리 일원 94,491㎡ 규모, 2024년 개장 목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당진시가 지난 30일 신평면 초대리 일원에‘당진 신평 아마존 농어촌 관광 휴양단지’를 지정 고시했다.

농어촌관광 휴양단지 개발사업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농촌지역의 자연경관 등 휴양자원을 농업과 연계․개발하여 도시와 농촌의 교류를 촉진하고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지역개발을 촉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