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 새마을문고 동래구지부는 최근 새마을문고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명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친환경 실천을 위한 ‘천연세제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들은 전문 강사의 위생 수칙 안내에 따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천연재료를 이용해 10월에 천연세제 42개와 11월에 천연세제 40개를 2차로 나눠 제작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