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관광문화재단, 서울 서촌서 관광 팝업스토어 운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도심에서 남쪽 바다 도시, 경남 남해군을 만나 볼 수 있어 좋았어요.”

남해군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남해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기념품과 농·수산물을 판매하기 위해 운영한 관광 팝업스토어 ‘남해로가게’에 수도권 잠재관광객 68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