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시장 강기정)는 12월1일부터 2023년 3월31일까지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계절적 요인 등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를 관리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자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