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문화관, 박경리문학공원, 원주시 그림책센터 등 방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6일 미국 아이오와주, 슬로베니아 류블라냐, 영국 노팅엄 등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관계자들이 토지문화관를 비롯해 박경리 문학공원, 원주시 그림책센터, 원주복합문화교육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관계자들은 우리 시 문화 및 문학 관련 시설을 탐방하며 문학 창의도시 추진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도시 간 교류 협력 사업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