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 기자]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영광군 전 공무원 대상 불시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중점훈련인 지진에 의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발생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연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