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제설작업 시 모래 대신 염수, 염화칼슘만 사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내년 1월7일 개막하는 2023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오는 길이 더 안전해진다.

화천군은 3년 만에 열리는 축제를 대비해 폭설 시 제설 대응능력을 대폭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