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공모사업 통해 2개소 확정, 청년농업인 육성 인프라 향상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은 영농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에게 풍부한 농업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영농창업의 밑거름을 마련해주기 위해 실시된 공모사업으로 충북은 2개소(전국 15개소)가 대상지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