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경주시가 지난 26일 제49회 신라문화제의 변화를 함께한 시민축제운영단과 소속감을 강화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신라문화제 After Party’라는 제목으로 주낙영 시장, 오기현 경주문화재단 대표를 비롯해 시민축제운영단 등 100여명이 예술의 전당에 참석해 1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경주시가 지난 26일 제49회 신라문화제의 변화를 함께한 시민축제운영단과 소속감을 강화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신라문화제 After Party’라는 제목으로 주낙영 시장, 오기현 경주문화재단 대표를 비롯해 시민축제운영단 등 100여명이 예술의 전당에 참석해 1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