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레페리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2022년 최고의 유행어 ‘너 혹시 뭐 돼?’를 만들어낸 레오제이(LeoJ)가 3년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열리는 ‘멜론뮤직어워드(이하 MMA2022)’의 시상자로 나선다.

레오제이는 올해 MZ 세대의 최고 유행어로 손꼽히는 ‘너 혹시 뭐 돼?’의 주인공으로, 100만 유튜브 구독자를 둔 국내 대표 뷰티 크리에이터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뛰어난 메이크업 솜씨로 대표적인 K-뷰티 크리에이터로 사랑받고 있으며 한국의 메이크업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