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할인된 금액으로 발행되어 구민 가계부담은 덜고 소상공인에게 수수료 면제 혜택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가 겨울을 맞이하여 오는 11월 29일 10시부터 100억 원 규모의 성동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구는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와 치솟는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침체 상황을 극복해 보고자 성동사랑상품권 발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