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군이 지역 목재산업 부흥과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도전한다.

장흥군 편백숲 우드랜드 초입에는 목재산업지원센터와 전남 목공예센터 임올대, 억불대가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