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23일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회 부천 디아스포라문학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제2회 부천 디아스포라문학상의 영광은 ‘파친코’를 쓴 이민진 작가에게 돌아갔다.

최성운 의장이 축사하고 있다.

최성운 의장은 “작품선정에 애써주신 심사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민진 작가님과 신승미 그리고 이미정 번역가님 모두 축하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