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 파고 2m이상 지진해일 발생, 주민․선박대피 및 구조 훈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24일 영덕 강구항 일원에서 지진해일(쓰나미) 내습을 가상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해 매년 일정기간 실시하는 범국가적(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차원의 재난대응 종합훈련으로 올해로 17회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