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오는 11월 25일 19시 30분 소월아트홀에서 제11회 구립 꿈의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초등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까지 55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성동구립 꿈의 오케스트라는 바이올린, 첼로, 트럼본 등 10개의 파트로 구성됐으며, 성동구의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해왔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오는 11월 25일 19시 30분 소월아트홀에서 제11회 구립 꿈의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초등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까지 55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성동구립 꿈의 오케스트라는 바이올린, 첼로, 트럼본 등 10개의 파트로 구성됐으며, 성동구의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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