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양특례시가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상황에서 방문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시행하고 있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란 불의의 사고 등으로 인하여 갑작스런 사망으로 후손들이 조상님의 토지소유 현황을 알지 못하는 경우 상속인에게 토지소재를 알려주는 서비스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고 불법 부당한 행위자들로부터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