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결식우려아동을 대상으로 31개 기업 및 일반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상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행복상자 캠페인’은 2018년부터 시작된 행복얼라이언스의 대표 활동 중 하나로, 멤버사인 기업들의 기부로 마련된 위생용품, 영양간식, 생활용품, 기초화장품 등 결식우려아동들이 일상 속에서 필요한 물품들을 모아 전달하는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