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신안군이 추진한 음식점 입식테이블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관내 음식점 438개 업소 중 204개소가 좌식에서 입식테이블로 교체했다고 밝혔다.